[1인 개발] 앱 런칭하다
AI를 활용한 캐릭터 앱으로 카테고리를 수정하고 결국 앱을 런칭했다AI로 변경하고 결국 앱을 런칭했다. 안드로이드는 생각보다 금방 런칭했다. IOS 와 비교하자면안드로이드는 일단 런칭시켜주고 수정사항을 알려주는 반면 IOS는 런칭할때부터 빡세게 지적해나가면 런칭하게 하는 것. 정도의 차이점이 있는 듯하다. 다른 것보다 IOS 런칭 했을때가 기분이 정말 날아갈듯 기뻤다. 그동안 고생한 걸로 생각하면.. 정말로. 하아. 한데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IOS 결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결제할 상품이 앱 버전에 추가가 안되는 경우가 생겨서 그 내용으로 또다시 한 3달 정도.. 고생했던거 같다. 막상 런칭하고 나니깐 또 걱정이다. 광고도 해야하고.. 개발할 것도 아직 한참 남았고.. 사용자도 모으고. 시작이 반이..